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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시반,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수록곡 'Louder than bombs' 작곡 참여

입력 2020-02-17 13: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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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시반 인스타
트로이 시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에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17일 트로이 시반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앨범 수록곡 'Louder than bombs'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 나와 함께해줘서 고맙다(Very happy to have co-written Louder Than Bombs on BTS's album! thanks for having me boyyssssss)"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7'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에 트로이 시반이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그간 트로이시반의 음악을 추천해왔기 때문.

앞서 지난 2018년 트로이 시반은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을 할 계획이 있냐는 물음에 "(실제로 이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할 수만 있다면 꼭 하고 싶다"고 컬래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도 지난해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트로이 시반과 언제 노래를 같이 만드냐는 질문에 "저야 만들면 영광이다"라 대답했다. 특히 당시 정국은 트로이시반의 'Fools'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트로이 시반이 공동작곡한 수록곡 'Louder than bombs'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의 10번째 트랙에 담겨있다.

한편 트로이 시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Youth'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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