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소미가 탈장 수술을 해야한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18일 개그우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며칠동안 많은 일들이ㅠㅠ 우르르 쓩쓩.. 일단 뷰티크리에이터 대회 나갔다왔다"라고 지난 15일 개최된 '스타 뷰티그리에이터 어워즈 2020'에 참가한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냥 뭐든 다 도전하기! 실은 눈호강 하고 왔다. 실제로 보니 다들 이쁘시더라"고 덧붙였다.
안소미는 "대회갔다가 드디어 병원 다녀왔다. 사실 병원은 너무 귀찮아서 잘 안간다. 근데 이모삼촌들 조금 아프실때 무조건 병원 가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배꼽 위에 동그란게 있었든데 점점 커지더라. 탈장 수술 해야 된단다ㅋㅋㅋ오메오메 급히 다음주로 수술 날짜 휘리릭 잡아버렸다"라며 수술 소식을 전했고 "아휴..이 모지리 저처럼 키우지마세요. 전신마취 이겨보겠다ㅋㅋㅋ"라며 의지를 다졌다.
끝으로 "오늘도 아프지마시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지요. 엄마아빠는 아프면 안된다"라고 말을 맺었다.
앞서 안소미는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해 힘들었던 어린 시절 7살 때부터 장사를 한 경험과 딸 로아를 업고 무대에 오를 수밖에 없었던 사연 등을 고백해 공감을 얻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갑작스런 그의 탈장 수술 소식에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다. 안소미를 향해 쾌유를 바라는 응원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