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물어보살' 제작진 측이 헤럴드POP에게 "출연자 '허언증' 논란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한 출연자가 여자친구를 암으로 떠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출연자의 지인들은 "아직도 허언증 못 고쳤냐", "있지도 않은 일들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니면서 농락하고 다니니까 좋냐. 고인까지 건드냐. 남의 빈소 사진에 자기 사진 합성해서 영정사진 프사하고 죽은 척 코스프레까지", "언니 두고 바람피우고 나이트 간 것도 모자라서 사랑꾼인 척 사람들한테 동정받고 싶었냐. 이거 사자 명예훼손과 더불어 허위사실 유포다"라는 댓글을 달아 출연자의 '허언증' 논란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제작진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물어보살' 홈페이지에는 해당 영상 클립이 삭제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