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밀하게 위대하게' 유승우 "17살 리해진 이해하기 위해 많이 울고 웃었다"

입력 2020-02-18 1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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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사진=황지은 기자
유승우/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승우가 싱크로율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규린 프로듀서, 추정화 연출을 비롯해 배우 백인태, 지일주, 조환지, 가람, 유승우, 김주호, 서승원, 허규, 유슬기, 임강성 등이 참석했다.

리해진 역을 맡은 유승우는 작품 캐릭터에 대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웹툰을 봤다. 작품을 보면서 17살의 리해진을 이해하게 됐다. 각박한 환경에 있는 리해진을 보여주는 극이라고 생각했다. 많이 울고 웃으며 17살 다워지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역할을 맡은 가람은 "올해 서른이다. 어려 보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1일 1팩을 하며, 어린 친구들이 즐겨보는 노래를 듣고 몸으로 습득을 했다. 공연 준비하면서 어려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웹툰을 보고 리해진 역에 대해 공부를 했다. 추정화 연출님이 리해진만의 매력을 더 극대화해주셨다. 정말 좋은 작품 만나게 돼서 운이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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