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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혜수, 스토커 같은 여자”…‘하이에나’ 주지훈, 다시 만난 김혜수에 어금니 꽉

입력 2020-02-23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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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지훈이 다시 나타난 김혜수를 보고 분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에게 의뢰인을 빼앗겨 반격에 나서는 윤희재(주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희재는 함께 술자리를 가졌던 산자부 차관의 딸 현지와 점심 식사를 가졌다. 현지와의 실랑이 끝에 자리를 떠나려던 윤희재는 맞은편 가림막에서 자신을 보며 웃고 있는 정금자를 발견하고는 황당해 했다. 윤희재는 정금자에게 다가가 “살아있네? 불행히도”라며 “우리가 우연히 만났던 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내 기억으로. 다시 만나지 말자고 했던 것 같은데 무슨 꿍꿍이야?”라고 물었다. 정금자는 “그저 여기 음식이 맛있어서라면 믿겠어? 다시 가림막 뒤로 사라져 주시면 어떨까? 서로 체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돌아서는 윤희재에 뒤에 대고 정금자는 “예쁘네? 어리고. 너무 전형적이다 윤희재 변호사님”이라고 말했다. 윤희재는 “그게 당신이랑 무슨 상관인데”라고 답했고 정금자는 “이렇게 쪼르르 달려와주시니까 상관을 하게 된다”고 웃어 윤희재를 분노하게 했다. "누구냐"고 묻는 현지의 물음에 윤희재는 "있어. 스토커 같은 여자"라고 답했다.

정금자는 기다리던 하찬호(지현준 분)의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비서실장 조우석(박수영 분)으로부터 “서정화(이주연 분)가 실신했는데 하 대표님이 정 변호사님부터 부르자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서정화의 상태를 살펴보던 정금자는 “확실히 하자. 이 여자와 관련된 모든 문제는 다 내 사건이 되는 거냐”고 물었고 조우석은 말을 돌리려 했지만 뒤돌아서려는 정금자의 모습에 “정 변호사님이 이 사건 담당 변호사다”라고 말했다. 정금자는 녹음 중인 스마트폰을 들어보이며 "확실한 게 좋으니까"라고 말한 후 “친구가 쓰러졌다”며 119에 신고했다. 이후 정금자는 깨어난 서정화에게 “일주일간 감금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찬호의 회사 이슘의 사건을 맡고 있던 윤희재는 마석구(송영규 분)로부터 “하찬호가 개인 법률 자문을 바꾸겠다더라”는 말을 듣고 정금자에게 사건을 빼앗긴 것을 깨달아 분노했다. 이후 하혜원(김영아 분)을 찾아가 정금자에게 반격할 계획을 꾸몄고 서정화의 변호인으로 정금자 앞에 나타나 앞으로 서정화와 하찬호를 둘러싼 윤희재와 정금자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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