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데이 쇼'에 출연해 뉴욕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열린 미국 NBC 모닝 토크쇼 '투데이 쇼'에는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네 번째 정규앨범 'MAP OF THE SOUL : 7' 발매를 기념해 뉴욕에서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투데이 쇼'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은 보러와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인기 비결로 "멤버들이 귀엽고 매력있다. 또 국적을 뛰어넘는 음악이 있다"라고 답했다.
지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에 이어 'MAP OF THE SOUL : 7'로 컴백한 방탄소년단. 숫자 '7'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저희가 7명이기도 하고 데뷔한 지 7년이 됐다. 또 7은 행운의 숫자라서 7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긍정적인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진은 "아미 덕분이다. 음악이든 무엇을 하든 아미가 있기 때문에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지민 역시 "아미에게 저희가 좋은 영향을 받았다. 그렇기에 저희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타이틀곡 'ON'으로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투데이 쇼'에 출연해 뉴욕을 열광하게 만든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22일) 기준 멜론, 플로, 지니 등 주요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도 미국, 프랑스, 캐나다 등 81개국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위상을 떨치고 있다. 또 MTV 음악프로그램 'MTV FRESH OUT'에도 출연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매 앨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방탄소년단. 그들은 이제 컴백 활동을 'ON'했을 뿐이다. 방탄소년단의 말처럼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찾아온 만큼, 앞으로의 글로벌 행보를 기대해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ON'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