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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지혜X션, 답십리 뉴타운에서 유쾌한 가족들과 한 끼 도전 '성공'(종합)

입력 2020-02-20 0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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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JTBC '한끼줍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와 션이 답십리 뉴타운에서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답십리 뉴타운에서 이지혜와 션이 한 끼 도전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오늘 밥동무 분들이 롤러스케이트 장에 있다"라며 밥동무를 찾기 위해 롤러스케이트 장을 찾아갔다. 이에 이경규는 "롤러스케이트 장이면 90년대 스타들이 아닌가. 나 예전에 롤러스케이트 장에서 DJ이도 하고 그랬어"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리고 밥동무 이지혜가 'Tell me Tell me'에, 션이 '말해줘'에 맞춰 등장했다.

강호동은 "션은 2017년에 지나가다가 만났잖아요. 그리고 오늘 밥동무로 정식으로"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션은 "기억나세요? 그때 제가 아침에 마라톤 풀코스 뛰엇다고, 오늘도 10km 뛰고 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션은 "얼떨결에 연탄 봉사를 같이 오셨다"라며 이경규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경규는 "나는 예전에 지혜팀이 나오면 소개를 잘못했다. '삽'으로 발음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끊임없는 션의 선행에 이경규는 "너무 부담스럽다. 우린 쓰레기야"라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지혜도 장난 아니다. 남편하고 유투브 하는데 전액 기부도 하고 그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그들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돌려드렸다"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첫 띵동에 도전했다. 이지혜는 "예감이 좋지는 않은데"라며 연결에 성공했다. 이지혜는 히트곡부터 "이미지가 좋아진"라며 열정적으로 어필했다. 하지만 이미 식사를 한 가정에 실패했고, 두번째 도전에 강호동과 이지혜가 띵동에 성공했다. 이에 신이 난 이지혜는 "라이브로 3곡 빼드릴게요"라며 흥을 폭발시켰다.

철인 3종 운동을 한다는 아버님에 안내를 받아 이지혜와 강호동이 집안에 입성했다. 집에 들어가자 마자 이지혜와 강호동은 자라를 보고 놀랐다. 이에 아버님은 "근영이가 학교에서 생물반하다가 요만한걸 데리고 왔다. 지금까지 키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치킨을 시켰다며 어머님은 "치킨 온줄 알고 열어드렸다"라고 말했다. 이후 아버님은 션을 경기장에서 많이 만났다며 "그분이 경기에 워낙 많이 나오시니까 많이 봤다"라며 션에 대해 "잘 하시는 편인데"라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션이 두번째 띵동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착하게 살아도 안될 땐 안되더라고. 착하게 살아봐야 아무 소용없어"라며 투덜댔다. 션의 실패에 이경규는 "롤러스케이트장에서도 지혜가 눈에 자꾸 밟히더라고"라며 이지혜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이후 혼자 계신다는 어머님은 "방송 촬영분 나와야죠. 저 혼자 있어도 상관 없는데 방송 분량 뽑으려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경규와 션이 한 끼 도전에 성공하고 이경규는 "내가 볼땐 재미있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옛날에 뵀다. 서울여대에서 강연할 때 그때는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했는데"라며 션을 반겼다.

반찬을 걱정하던 어머님은 이경규에게 "저한테 물어보고 싶은거 물어보세요. 이야기를 하고 차려야 되는거 아니에요?"라고 말해 이경규가 당황했다. 요리를 못한다는 션은 이경규를 쫓아다니며 "청소라도 해드릴까요?"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이경규는 어머님에게 "계란말이 같은거 할 줄 아세요?"라고 물었고 어머님이 "할 줄 아는데 안하고 싶어요"라고 답해 이경규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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