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머니게임' 유태오, 이성민에 반격…정인은행 매각 성공

입력 2020-02-19 2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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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태오가 정인은행 매각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유진한(유태오 분)이 허재(이성민 분)에게 반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진한은 "미국에 있는 정인은행 지접들을 폐쇄한다면 굳이 정인은행을 매입할 이유가 없으신거잖아요. 원래 그것때문에 오래 전부터 공을 들이신건데 폐쇄하고 우리는 시간을 갖고 다른 방법을 찾고 부총리님 어떤게 더 나을까요. 결정해주시죠"라고 허재에게 말했고 허재는 "뭔가 착각하신거 같은데 정부는 민간 기업의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유진한은 정인은행을 매각하기 위해 재영은행에게 "제가 제안하나 해드려도 되겠냐. 최종 매매시점을 앞당겨 달라. 그렇게 해주신다면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으로 해드릴 수 있다"라고 제안했고, 이에 분노한 허재에 유진한은 "대한민국 경제당국은 민간기업의 자율성을 전적으로 보장한다. 맞죠? 부총리님"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채이헌(고수 분)은 홀로 한국형 토빈세 도입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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