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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제노 "팬 환호 받을 때마다 더 열심히 하게 돼"[화보]

입력 2020-02-20 14: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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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NCT DREAM 제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후 첫 개인 화보로 의미 있는 이번 촬영에서 그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변신을 했다. 카메라 앞에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보여줘 현장에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의 호응을 자아내기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세계 각국을 돌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투어 ‘THE DREAM SHOW’의 뒷 이야기와 함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다양한 무대 경험은 그를 한층 더 성장시키는 자양분이다. “수많은 콘서트를 경험하면서 한 단계 더 실력이 늘고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콘서트나 무대는 굉장히 소중하게 다가오죠.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흔치 않은 경험이니까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한 NCT DREAM 멤버들.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이 배가 되는 것은 언제일까? “공연이 끝나고 서로에게 “수고했다.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할 때 쑥스러우면서도 그 안에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콘서트에서도 해찬이가 멤버들에게 그 말을 하는데 느낌이 새로웠죠.”

제노는 팬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팬들의 응원과 환호를 받을 때마다 ‘내가 이렇게 환호를 받아도 되는 존재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좋은 곳에 있다는 생각을 해요. 이 환호를 얻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게 되고요. 어떤 일이든 해내고 성취감을 얻었을 때 진짜 큰 기쁨을 느끼는 편인데 이 일이 제겐 그런 존재죠."

2020년을 성장의 끝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제노, 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2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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