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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2020년 산문집과 첫 솔로 앨범을 내는 것이 목표"[화보]

입력 2020-02-25 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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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장기하(뮤지션), 정승민(디자이너), 홍장현(포토그래퍼) 등이 '에스콰이어' 3월호 인터뷰 화보에 참여했다. 한 남성복 브랜드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타임 스코프(TIME SCOPE) ? 세상을 보는 눈’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다양한 직업군에서 진정성 넘치게 활동 중인 20인의 인물들을 선별해 타임옴므 크루를 결성했다. 뮤지션,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건축가, 수의사, 공간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타임옴므 크루는 직업, 가치관, 삶의 방식을 주제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장기하는 2020년 꼭 이루고 싶은 것으로 산문집과 첫 솔로 앨범을 내는 것이라 얘기했으며, 정승민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아내 장윤주를 만난 것이라고 밝혔다. 홍장현은 일과 휴식의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한다고 했다. 인터뷰를 통해 각자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느낌이었다. 또, 카메라 앞에서는 전문 모델을 능가할 정도로 프로페셔널 했다.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이 발산되는 순간이었다.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알리는 시작이 될 이번 프로젝트는 본질에 충실하며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중요시하는 브랜드와 '에스콰이어'의 스토리텔링을 표현하고자 한 것. 세상의 소음에 휩쓸리지 않고 삶의 균형과 일상의 소중함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본인의 가치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는 스토리 필름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와 영상은 에스콰이어 3, 4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 타임옴므 인스타그램과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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