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록기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홍록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지난해 3월, 결혼 7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아들을 얻었는데, 아들을 처음 본 느낌에 대해 홍록기는 "처음 아기 낳았을 때는 집에 다른 손님이 와 있는 느낌이었다"며 "행동도 그렇고 즐거움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행복한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이라는 게 희한한 일이구나 싶다"며 "뱃속에 이만한 아이가 집안을 헤집고 다니니까 너무 신비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