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 유재명 복수 위해 움직여

입력 2020-02-22 0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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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서준이 복수를 위해 움직였다.

2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7회에서는 이호진(이다윗 분), 강민정(김혜은 분)과 손잡은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박새로이가 장근원(안보현 분)을 구타해 교도소에 있을 때 이호진이 면회를 왔는데 이호진은 "난 아직도 장근원이 꿈에 나타나서 자다가도 벌떡 벌떡 깬다"며 "3년은 너무 길었고, 그 지옥을 버틸 수 있었던 건 복수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새로이는 "출소하게 되면 난 포차를 열거고 요식업계의 정점을 찍고 장가를 무너뜨리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박새로이는 강민정을 찾아가 "호진이가 관리한 이사님 자금 두 배 가까이 늘었다고 들었다"며 "이사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민정은 "20억이고 그마저도 큰 도움 안 돼"라고 밝혔다. 박새로이는 "제가 잘못 찾아왔다"며 일어나려고 하자 강민정은 "1%, 20억, 대단한 포부지만 그 수치론 마음이 안 움직인다"며 "영감이 네 가게에 밥 먹으러 오게 해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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