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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알리, '청출어람' 스승 웅산 이기고 1승

입력 2020-02-22 1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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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알리가 스승 웅산을 이기고 1승을 얻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알리가 스승 웅산을 이기고 1승을 얻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이렇게 공교로울 수가 있나요? 오늘이 가장 긴장된다고 한다. 자신의 보컬 스승님인 웅산씨와 경연자로 만나게 되서.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하는데요.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입니다"라고 두번째 가수 알리를 소개했다. 이에 알리는 "오늘 육중완 밴드를 이길려고 왔는데 아무래도 선생님을 이길 수는 없을거 같다. 대신 오늘 만든 무대 완벽하게 여러분들에게 전해 드리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알리는 '세월이 가면'을 준비했다며 "이 가사가 갖고 있는 느낌이 애잔하고 탄생의 비화를 알려드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뮤지컬 형식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웅산은 "김진호씨랑 그때도 제자랑 붙어서 떨어졌었다. 오늘은 또 알리랑 1,2 번이 되서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소리치고 싶고 즐겁다"라며 알리와 순번이 붙게 되서 즐겁다고 했다. 이에 알리는 긴장감을 드러내며 "빨리 내려가서 선생님 품에 안기고 싶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알리가 선생님 웅산을 이기고 1승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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