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머니게임' 고수, 대한민국 외환위기에 "환율방어 행동대장 하겠다"

입력 2020-02-26 21:58:56
    • 복사완료!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수가 자신이 환율방어 행동대장을 하겠다고 나섰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 분)이 허재(이성민 분)에게 자신이 환율방어 행동대장을 하겠다고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진한(유태오 분)이 바하마 중국지사장 티나와 뉴욕에서 "한국에서 금융사고 치고 도망친 불쌍한 사람이다. 망한 인생에 우리가 한 줄기의 희망을 준거지"라며 어떤 남자와 계약했다. 그런가운데 조희봉(조재룡 분)은 채이헌에게 "우리가 그걸 추진하는거 좀 더 두고봐야 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책임질 일이라도 생긴다면. 되도록 책임질 일을 안하는게"라고 말했다.

이어 채이헌은 허재에게 "환율방어 행동대장이 필요하실거다. 제가 하겠다. 극비로 진행할거다. 그리고 대통령을 움직여야 한다. 현 금융위원장은 부총리님 라인이다. 찍어 누를 수 있을거다. 만약 유가가 더 오른다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날거다"라며 "저한테 생각이 있다. 말씀드리기 전에 조건이있다. 이혜준사무관이 보고드린게 있을거다 국금과 안에 스파이가 있다는 거 제가 보고를 늦추라고 지시했다. 저한테 맡겨달라 그게 저의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