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규형이 4년 만에 수술실에 들어갔다.
23일 방송된 tvN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아내가 떠난 후 수술을 하지 않는 조강화(이규형 분)이 환자를 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조강화는 아내였던 차유리(김태희 분)이 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 왔을 당시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하고 차유리가 사망한 후로, 조강화는 수술을 하지 않았다. 4년 동안 수술을 하지 않던 조강화는 응급 수술을 하지 않으면 심장 파열 환자가 죽을 수도 있다는 긴급한 요청에 어쩔 수 없이 수술실로 향했다. 그러나 수술을 끝마치지 못하고 수술실을 나왔다. 이에 장교수는 “네가 의사냐 일 분 일 초가 급한 환자를 개복해놓고 나오냐”면서 조강화에게 의사자격이 없다고 소리쳤다.
그때 조강화의 오랜 친구 계근상(오의식 분)이 나타났고 장교수와 독대를 청했다. 계근상은 4년 동안 조강화에게 폐쇄공포증이 있었다면서 수술실에만 들어가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약물 치료라도 해보자고 했는데 약에는 입도 안 댄다 치료할 의지가 없다”면서 답답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