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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미도, 남편과 연상연하지만 오빠라 부른다?..."그게 더 좋아"

입력 2020-02-24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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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미도가 남편을 공개했다.

23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미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오늘 당나귀 고기 먹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윌리엄은 영화 '슈렉'을 언급하며 "슈렉 친구잖아, 나 조금 맛이 없을 거 같다"고 거부했다.

아예 윌리엄은 식사를 거부한 반면 벤틀리는 당나귀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샘 해밍턴은 당나귀 고기를 먹지 않으면 귀가 안 들린다고 이야기 했고, 윌리엄은 당나귀 고기를 먹었다. 당나귀 고기를 먹은 윌리엄은 맛있다고 말했다.

또 이미도와 남편이 등장했다. 이미도는 연예인 아빠가 아닌 회사원 아빠의 실제 육아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미도의 남편은 “두 살 어린 오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미도와 남편은 연상연하 커플로, 이미도가 나이가 많은데도 오빠라고 불렀다.

이미도 남편은 "어린 친구들이 이미도를 형님처럼 대하더라"며 "그걸 보고 절대 동생처럼 보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오빠라고 불러주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미도의 아들은 17개월이지만 혼자 분유를 마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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