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록기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홍록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독신주의였으나 "연애와 결혼을 3개월 만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7년 동안 알고 지내는 동생이었는데 우연히 공연 한 편을 보면서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
홍록기의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 밖에서 봤던 노는 이미지를 전혀 느껴본 적이 없다"며 "신랑은 가족이 되면 좋은 사람이다. 늘 어디 간다고 위치를 말해준다. 주변에서도 남자 복 있다고 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홍록기는 "20대때 너무 좋았고, 30대는 그걸로 먹고살고, 40대에 훅 떨어졌다"며 "힘들때 결혼했던게 신의 한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혼 안하고 살았다면 그냥 힘들다고만 하고 살았을 거다. 결혼하니 또 다른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