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와 탤런트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방송인 이혜영이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방송인 이혜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24일 직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입금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활동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영 씨는 그동안 재난?재해 피해 이웃들을 돕는 데 꾸준히 앞장서 왔다. 2019년 강원 산불,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각각 1천만 원씩 성금을 쾌척한 바 있다.
한편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