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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측 "코로나19 여파로 시사회 취소..개봉은 그대로 3월 12일"[공식]

입력 2020-02-25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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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악몽'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취소됐다.

25일 '악몽' 측은 "3월 5일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배급시사회 및 간담회가 취소되었다. 예정되었던 언론배급시사회는 온라인 언론배급시사회로 대체될 예정이다. 개봉은 변경없이 3월 12에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확산과 피해를 방지하고자 언론배급시사회 및 간담회를 취소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혼란과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악몽 측은 "언론 및 영화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바, 정부의 실내 개최 행사 및 다수 밀집 행사 자제 권고에 따라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거듭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악몽'은 3월 12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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