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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딸 라니의 코트 선물 받고.."시집갈 때 챙겨줄게..아니다 가지마 못보내"

입력 2020-02-29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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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이윤지가 아이들의 코트 선물을 받았다.

29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띵동 고모의 선물이 도착한 아침. 설레는 일 없던 요즘에 기분 좋은 선물. 코끼리 코트 사이즈별로 몇 번째인지..라니의 성장이 느껴지는 사이즈 #시집갈 때 다 챙겨주께 #아니다가지마시집 #못보낸다 #라돌이의첫번째코끼리코트 #넘귀여워 #이코트입고마음껏뛰어노는봄을꿈꿔 #너희들의봄 #코로나저리가 #기도기도기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태어날 아들 라돌이의 이름이 영문으로 새겨진 하늘색 코트 두 벌이 나란히 놓여있다. 두 코트의 사이즈 차이를 보고 뭉클해진 이윤지에 보는 이들도 덩달아 뭉클해진다.

한편 이윤지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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