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운영하는 '정금자'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김혜수가 유쾌한 모습으로 자축했다.
29일 김혜수는 "2만명 자축댄스 기분 째짐~ㅋ #하이에나 #정금자 #윤희재 #법률사무소충 #영업부장아니고변호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가 핑크색 반팔 티셔츠를 트레이닝복 바지 안에 넣어 입고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드라마 속 정금자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1월 2일 김혜수는 "나도 인스타그램 함 시작해볼까~~"라는 글을 남기며 SBS 드라마 '하이에나' 속 자신의 캐릭터인 정금자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했다.
이후 김혜수는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 드라마 '하이에나' 촬영하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왕뚜껑 라면 머리같은 심유미 속아줘서 고마움~ㅋ #왕뚜껑 #고딩후배 #뻥이얌", "자기야… 파리만 날리는데 웃음이 나오니?? #이지은 #지은이 #오른팔", "윤희재 바보. ㅋㅋ #송앤김 #에이스 #윤희재 #일중독" 등 폭소유발하는 정금자의 멘트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김혜수는 정금자의 모습뿐 아니라 '하이에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주지훈, 황보라, 오경화 등의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김혜수가 운영하는 '정금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만 6천 명을 돌파한 상황. 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는 만큼 '정금자' 계정 속 김혜수와 정금자의 다양한 모습과 드라마 '하이에나' 비하인드에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극 중 정금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