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머니게임' 고수, 검찰 조사 받게 된 조재룡에 분노 "동료라고 믿었는데"

입력 2020-02-26 2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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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헤러드POP=전하나 기자] 고수가 뇌물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게 된 조재룡에 분노를 표출했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에서는 조희봉(조재룡 분)이 뇌물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희봉이 뇌물 혐의로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에 채이헌(고수 분)은 조희봉을 불러 "반포에 있는 이 빌딩 소유자 조과장님의 동생이었다. 조과장님은 그 건물에 100% 근저당 설정을 해두셨더군요. 두 분 모두 부모로부터 받은 재산은 없었다. 그 안에 이런 돈을 모은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조희봉은 "참견하지 마십시요. 내가 죽든살든 제 일입니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조희봉은 기재부 국장이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야기에 나준표(최병모 분)를 의심했다. 그리고 채이헌은 기개부 직원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당신 뭐하는 인간이야. 나는 당신 믿었다고 동료라고 믿었다고"라며 조희봉을 주먹으로 쳤다. 이후 조희봉은 나준표를 찾아가 "나국장님이죠? 투서요"라고 물었고 나준표는 "바하마에서 기재부 누구한테 빌딩을 증여했다는데 그게 무슨뜻이겠어 그래서 투서를 넣엇는데 미안하다. 그게 너였는지 몰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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