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해진이 서울로 돌아가기로 했던 결정을 미뤘다.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에서는 강산혁(박해진 분)이 미령산불의 진실을 찾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산혁은 산불 진압 도중 예전 산불에 대해 기억해냈고 “내가 불을 질렀어”라며 놀랐다.
이후 강산혁은 최정목(이도경 역)을 찾아가 “예전에도 산불이 났었다고 하던데, 미령산불…”이라며 자신이 기억해낸 산불에 대해 물었다.
최정목은 “구조대가 그걸 왜 궁금해 하냐”면서도 “서울에서 온 애가 있었다. 산불이 난 후 어머니와 함께 야반도주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강산혁은 “경찰 조사를 통해 결론이 난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확신하냐”고 물었고 최정목은 “나한테 캐물으로 온 것이냐”고 역정을 낸 후 돌아간 강산혁 뒤로 “미령산불이 궁금하다…?”라며 의심스러워 했다.
이튿날 강산혁은 최정목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서울로 돌아가기 위해 써두었던 사직서를 다시 락커에 넣으며 서울행을 잠시 미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