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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나는 대한민국 황제"..'더 킹' 이민호, 예고편만 봐도 기대되는 복귀

입력 2020-02-28 2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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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원의 군주' 예고편 캡쳐
'더 킹: 영원의 군주' 예고편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더 킹: 영원의 군주'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이민호의 포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SBS는 새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예고편을 공개했다. 30초 가량의 짧은 예고편이지만, 이민호의 등장만으로도 숨을 멎게 만들었다. 이민호는 천천히 뒤돌아서며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남다른 포스가 대중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예고편에서 이민호는 "나는 대한민국의 황제이고, 내 이름은 이곤이다"라고 낮게 읊조리는 내레이션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 킹: 영원의 군주'가 이민호의 복귀작인 만큼, 그의 등장만으로도 대중들은 환호했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올해 방영될 드라마로,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특히 이민호가 소집해제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기에 큰 관심을 모았다. 이민호는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게 됐다.

주목할 점은 또 있었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믿고 보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이다. 그간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상속자들', '신사의 품격', '시크릿 가든', '온에어' 등 역대급 히트한 작품들을 집필한 작가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상속자들'에서 한 번 호흡을 맞췄던 이민호와 7년 만에 재회한다는 점도 눈여겨볼만 하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여러모로 올해의 최고 기대작으로 뽑힌다.

1차 예고편만으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민호와 김은숙 작가가 그려낼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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