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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희' 위키미키, 4년차 걸그룹의 유쾌 입담…찐친케미 大폭발

입력 2020-02-28 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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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 사진 = 민선유 기자
위키미키 / 사진 =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위키미키가 4년차 걸그룹의 위엄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그룹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가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김신영은 "여덟 멤버 중에 네 명만 나왔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여기는 왕언니가 97년생이다. 우리 왕언니는 72년생이다"고 송은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정은 "관절도 아프도 몸이 으슬으슬하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감기 기운이 있다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한 해 한 해가 다르다. 저 같은 경우는 10대 때는 기억조차 안난다”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가요계에서는 현재 컴백 시기를 조율하느라 걸그룹 대전이 이어지고 있는 터. 유정은 "저는 이번 활동에 아는 분들이 있어서 좋다. 이달의 소녀 츄랑 아이즈원 채연이랑 유리랑 두루두루 친하다"고 장점을 언급했다. 수연 역시 각 소속사에서 연습 생활을 오래 했어서 분포가 되어 있다고.

신곡 '대즐 대즐'에 대한 포인트도 언급했다. 유정은 "녹음할때도 그렇고 '대즐'이 세 번이 나오는데 '대'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4년차 걸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위키미키는 남다른 캐스팅 비화를 밝히기도. 특히 도연은 "강원도 원주에 살때 치어리딩 연습을 하다가 현재 소속사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러고서 서울로 와서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연은 "저는 메일을 주로 먼저 보냈다. 판타지오는 '눈물이 주륵주륵'을 부르고 들어왔다"면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리더 수연은 "'대즐 대즐' 활동 중이니까"를 잘못 발음해서 도연에게 마무리 인사를 남겼다. 이어 도연 역시 발음을 못하자 엘리가 마무리 인사에 나섰다. 그는 "아프지 않고 건강히 활동"까지 말했고, 다음 차례인 유정은 "음반 활동 열심히 할 예정이고 저희 멤버 아무도 아프지 않고 활동 마무리 하고 싶다"고 야무지게 포부를 밝히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신영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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