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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피아니스트 김광민 "평생 '학교 가는 길' 하나 떴다"..솔직한 입담에 폭소

입력 2020-02-29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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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광민이 뛰어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피아니스트의 거장 손열음과 김광민이 출연했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젊은 거장 손열음과 13년 동안 '수요예술 무대'를 이끌었던 '예술 전도사'이자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유재석을 찾아왔다.

유재석은 초호화 게스트를 보고 "쓸대없이 너무 고퀄이다. 너무 과분한 게스트가 오셨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희열은 유재석에게 "하프 배운지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경력이라고 말하기도 뭐 하다. 이제 3주 됐다"라고 답했다. 손열음은 "SNS에 올라온 영상을 봤는데, 너무 잘하시더라"라며 유재석을 극찬했다.

이날 이적은 김광민에게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곡이 김광민 선생님의 '학교 가는 길'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김광민은 "평생 그거 하나 떴다. 뜬 게 그거 하나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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