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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클래식 아낄 것"..'놀면 뭐하니' 유재석, 떨리는 손→하프 영재 등극

입력 2020-03-01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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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재석이 유르페우스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이 오케스트라에서 하프를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새로운 부캐인 '유르페우스'로 변신하기 위해 하프 레슨을 받기 시작했다.

먼저 유재석은 하프 연주자 윤혜순 선생님을 만나 레슨을 받았다. 유재석은 "하프를 연주하는 것이 처음이다. 클래식을 다 본 것도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유재석은 윤혜순 선생님의 지도 하에 실력이 일취월장해 "천재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프 연주를 마스터한 유재석은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르기로 했다. 유재석은 무대 전부터 손을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영상을 보던 유희열도 같이 두근거리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윤혜순 선생님과 함께 하프 연주로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술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것도 잠시, 유재석은 하프의 페달이 헷갈리는 지 당황한 기색이었다. 유재석은 윤혜순 선생님에게 작은 목소리로 도움을 청해 무사히 페달을 바꿨다.

그러나 유재석의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손을 덜덜 떨며 하프를 연주했다. 다행히 유재석은 한 번의 음이탈을 제외하고 연주를 훌륭하게 마쳤다. 관객들은 유재석의 하프 연주에 푹 빠져 영상을 찍기도 했다.

유재석은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소감으로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코리아심포니 단원들과 지휘자, 그리고 윤혜순 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유재석은 "클래식이 뭔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앞으로는 클래식을 사랑하고 아끼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은 유르페우스 도전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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