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깔끔남 김희철 VS 눈치無털털 지상렬…"형 발 괜찮아?" "하루 자고 갈게"

입력 2020-03-01 2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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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희철의 깔끔과 지상렬의 눈치없음 끝판왕이 맞붙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깔끔남 김희철과 털털남 지상렬의 하루보내기가 그려졌다.

김희철은 눈 수술후 지상렬의 병간호를 받기로 했지만, 뜻밖의 지상렬의 털털함(?)에 당황했다. 김희철은 지상렬과 밥을 나눠 먹고 싶어 했지만, 지상렬은 같은 메뉴로 나눠먹고 싶어했다.

이날 지상렬을 김희철의 말대로 거실을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먼지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지상렬은 창문을 열다가 창문 방충망을 파손시켰다.

한편 김희철이 잠들어 있는 사이 배달 음식이 도착했다. 지상렬은 밥을 먹고 약을 먹고 자야하지 않겠냐면서 희철을 깨웠다. 하지만 김희철은 지상렬의 발이 신경쓰여서 계속 되물었다. 김희철은 실내화를 신지 않은 지상렬의 발이 신경 쓰였던 것. 하지만 지상렬은 하루 더 자고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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