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김선호, 눈물 흘리며 '소라게' 완벽 재연 "칭찬해줘요"

입력 2020-03-01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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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선호가 권상우의 '소라게'를 완벽 재연했다.

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눈 호강 특집'에서는 설경이 담긴 영상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소 선택권을 얻은 딘딘 팀은 제작진이 사전 답사를 통해 엄선해둔 강원도 내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발왕산 정산으로 향했다.

딘딘 감독은 연정훈과 김선호에게 설원을 달리는 장면을 찍고 싶다고 요구했고, 두 사람은 설원에서 폭풍질주했다. 특히 열정 넘치는 연정훈의 모습에 김선호는 "나는 선배님의 이런 모습을 보고 항상 존경하고 배운다"고 감탄했다.

다음 연출한 장면은 소라게 김선호 버전. 김선호는 갑자기 쓰러져 고통스러운 연기를 하다 금세 눈물을 그렁그렁 맺히게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허벌판에서 상대역도 없이 눈물 연기 소화해낸 김선호는 NG 없이 바로 컷을 받아냈고, 바로 "울었잖아요. 칭찬해줘요"라고 웃어보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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