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바람개비는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바람개비와 주윤발의 대결이 펼쳐졌다.
바람개비는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렀다. 개성 있고 순수한 음색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위키미키 도연과 신봉선은 그의 발음을 근거로 일본인이라고 추리했다. 바람개비는 코믹댄스로 매력을 뽐냈다.
주윤발은 샘김의 'who are you'을 선곡했다. 애달픈 감성과 숙련된 가창력이 빛나는 무대였다. 주윤발은 귀여운 노래에 맞춰 애교 섞인 율동을 선보였다.
주윤발은 78표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바람개비는 크레용팝 소율이었다. 문희준과 친분이 있는 김구라는 그에게 '제수씨'라 부르며 과거 '구라용팝'으로 함께 연말 무대에 섰던 기억을 소환했다.
이어 김구라와 도연, 유정, 신봉선은 소율과 함께 히트곡 '빠빠빠"를 췄다. 소율은 4년 만의 무대에 행복하다며 솔로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