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병재가 이완용으로 변신해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는 3·1운동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이완용이 3·1운동에 참여할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매국의 대표인물 이완용을 달라지게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독립운동을 알리려 했지만, 이완용은 마지막으로 용서받을 기회를 거부하고 매국노로 남았다고.
선녀들은 상황극 '선녀극장-완용아 같이 운동할래?'로 이를 실감나게 구현했다. 전현무와 김종민은 독립선언서를 준비하는 천도교 지도층 역할을 맡았고, 유병재는 매국노 이완용으로 변신했다.
특히 유병재는 이완용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자 선녀들은 이를 보며 얄미워했다.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시간의 선을 넘어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발로 터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