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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밀라노行 청하·황민현 코로나19 음성→박민영·한예슬 이상 증세無(종합)

입력 2020-03-02 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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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황민현, 박민영, 한예슬/사진=헤럴드POP DB
청하, 황민현, 박민영, 한예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하, 황민현에 이어 밀라노 패션위크를 다녀온 박민영, 한예슬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배우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해외 일정을 다녀오고 나서 아직 건강에 이상 증세가 없다.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면 바로 검사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박민영은 이탈리아 밀라노 스케줄 당시 코로나19 확진자와 비행기, 숙소, 동선, 스태프 중 겹치는 것이 없고 증상도 없다"고 알렸다.

이어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문의했고 검사 대상이 아니며 추이를 지켜볼 것을 권고 받았다"며 "현재 격리 대상은 아니지만 동선과 스케줄을 최소화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박민영은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중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촬영은 이번주까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도 밀라노 패션위크에 다녀왔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황민현이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스태프 중에서도 코로나 감염자가 없다"며 "현재 황민현을 포함한 스태프들은 밀라노 패션위크 이후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밀라노 패션위크에 방문한 가수 청하 측은 스태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청하를 비롯한 모든 동행 인원이 자가격리를 요청받아 검사를 진행했다.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1명과)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으며, 청하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측은 "안전을 위해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하의 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라노를 다녀온 모든 스타들을 향한 걱정이 솟구치고 있다. 다행히 아직 확진자는 없어 일단 한숨은 돌렸지만, 안심은 할 수 없기에 계속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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