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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옥탑방의문제아들' 핑클, 매니저 버리고 스케쥴 소화…"식사 못하게해서"

입력 2020-03-02 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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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KBS'옥탑방의문제아들'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초딩과 로봇이 옥탑방을 찾아 이색 문제를 풀었다.

2일 오후에 방송된 KBS'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은지원, 장수원이 재밌는 발상으로 정답을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핑클이 '화난 매니저가 차에서 내려 가버렸을 때' 했던 행동에 관한 이야기였다. 정답은 옥주현이 직접 운전해서 스케쥴 장소로 갔다는 것이었다. 또 그날 스케쥴을 넷이서 소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와 핑클이 충돌한 이유는 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다음 스케쥴을 이동해야 했기 때문.

이용자의 지출을 감소시켜주는 가계부 어플의 특이한 서비스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은지원이 "잔소리 서비스"라고 말했다. 택시를 평소보다 자주 이용했을 때 "차를 사시는 게 어떠시냐"는 등 잔소리를 한다. 마이클잭슨과 폴매카드니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 결정적 사건에 관련된 문제였다. 정형돈은 "저작권 문제가 아니냐"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마이클잭슨이 폴 매카트니의 저작권을 샀다"고 했다. 정답이었다. 마이클잭슨은 490억원으로 비틀즈의 판권을 사서 서로 틀어지게 된 것.

은지원은 잭키는 돈 때문에 싸운적은 없고, 밥 빼앗아 먹어서 싸운적 있다고 했다. 이어 은지원은 장수원에게 200만원을 빌려놓고 까먹은적 있다고 했다. 장수원은 "주면 주고, 안주면 어쩔수 없다"면서 "친한형이니깐 괜찮다"고 말했다.

다음 문제는 영화 '기생충'의 번역가 달시 파켓이 번역하기 어려웠던 대사를 맞추는 것이었다. 송은이는 "너는 계획이 있구나"를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민경훈은 답을 알고 있어서 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민경훈은 "우리는 다 알지만, 외국인들은 모르는 것이다"고 힌트를 줬다.

송은이는 "반지하가 아니냐"고 했고, 정형돈은 "제시카 송, 노래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은지원은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을 향해 욕을 한 거 아니냐"고 했다. 민경훈은 "욕은 아니다"면서 "서울대학교를 옥스퍼드 대학교를 바꾼 것"이라고 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어 은지원은 치맥을 외쳤고, 민경훈은 치맥이 정답이라고 설레발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정답은 '짜파구리'였다. 달시파켓은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라면과 우동을 섞은 짜파게티와 '람동'이라고 신조어를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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