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의 선택은 '작업실 묻고 더블로 가'였다.
1일 10시 4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닥종이 인형작가 의뢰인의 등장으로 집을 찾아 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성태는 지난 출연분인 통영 편 이후 팬클럽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편백나무에 대해 애착을 드러냈던 허성태는 '편백단'이라는 팬클럽이 생겼다고 말했다. 허성태는 "팬클럽이 생겨서 너무 깜짝 놀랐다"며 "집을 편백나무로 도배할 때까지 응원하겠다더라"고 말했다.
이날 등장한 의뢰인은 닥종이 인형 작가로 작업 공간 겸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복팀인 양세형과 허성태는 용인 수지구로 떠났다. 두 사람이 소개한 매물 1호은 '작업실 묻고 더블로가'였다.
해당 매물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넉넉한 주차시설을 갖췄고 주방은 거실과 1자형 구조로 역시나 널찍하게 설계돼 있었다. 게다가 보조주방이 있어 외부 출입구가 따로 있어 작업실로 쓰다 갤러리로 활용하기 좋았다.
두 사람은 매물 내부의 대리석 바닥과 180도 거대 유리 통창에 놀랐고 2층에 위치한 미니 거실을 보며 양세형은 양세형은 “의뢰인이 제일 중요시 생각한 게 작업실과 주거공간이 분리되는 거였다"며 "정말 의뢰인의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2층이 복층으로 구성돼 다락방까지 있어 의뢰인의 닥종이 전시실로 활용하기 좋았다.
해당 매물은 전세가 5억5000만원이었고, 이에 허성태는 "말이 안 되는 가격인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또한 덕팀인 김숙과 안영미는 성남에 위치한 매물1호를 소개했다. 해당 매물은 인릉산이 있는 주택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했다. 김숙은 의뢰인의 직장까지 18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세가가 6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물 2호 빨간집을 소개했다. 바로 프랑스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 '다미앙 뿔랑'이 직접 그림을 그린 집이었다. 김숙은 "이 집의 이름은 '빨간 맛 하우스'다"라며 이 집을 소개했다.
의뢰인의 선택은 복팀의 '작업실 묻고 더블로 가'였다. 이유에 대해 의뢰인은 독립된 작업실 3개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