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테이가 거짓 루머로 분노를 표했다.
3일 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화나려 합니다. 정말 소소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치열하게 달려왔던 가게 오픈이 미루어졌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미루어 진 이유도(어쩔수없는 상황보다)어떤 종교의 모임이 속상하게도 이 근방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미룬것인데, 심지어 오픈 날짜도 정하지 못한 채 직원들과 하루하루 애태우고 있는데!! 제가!! 그 종교인이라니요??!!!!!!!!"라며 "그 어떤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이용해 거짓정보를! 재미삼아 흘리고 이용하지 마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이욕하지말래서욕은삭제합니다 #원수를사랑하라"라고 덧붙이기도.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상에는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라는 글이 퍼졌고, 그 곳에 테이 이름이 거론돼 논란을 더했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