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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김송, 아들 강선 보며 애틋 "'엄마, 내일은 뭐할까' 질문에 할 말이 없었다"

입력 2020-03-03 0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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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걱정을 드러냈다.

3일 가수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우리 내일은 뭐할까? 질문에 할말이 없었어요"라는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송은 이어 "선아 우리 기도하자. 두손 모으고 나라를 위해 전세계를 위해. 이 재앙이 속히 잠잠해지길. 두려운 환경앞에서 나약한 믿음의 현주소가 드러나네요. ㅜㅜ 그래도 우리 아이들 만큼은 꼭 지켜주시길... 아멘 선이의 아멘 외치는 소리 들어주심을 믿습니다. ㅜㅜ"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우리아이들 #밝은웃음 #잃지않길 #지켜주세요 #우리사랑선이 #강선 #흥선 #웃음꽃선이 #꽃돌이 #표정부자 #강원래 #김송 #강원래아들 #김송아들"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송의 남편 강원래와 아들 강선 군의 모습이 담겼다.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상과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이 많은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1년 강원래와 결혼해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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