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환희가 추예진에게서 좋아하는 남학생의 소식을 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4회에는 임휘(김환희 분)이 좋아하는 남학생의 소식을 가져다주는 권현지(추예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현지는 휘에게 휘가 좋아하는 김영수의 새 소식이라며 "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휘는 "그럼 전교1등이 책을 좋아하지 노는 것을 좋아하겠냐"며 따졌다.
이에 현지는 "그런 게 아니라 소설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꿈도 소설가"라고 말했고, 휘는 "소설? 우리 오빠가 쓰는 이상한 거?"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휘는 소년과 한 남자가 숲속에서 찍은 사진을 주웠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