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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너무 사랑해" 김정균♥정민경, 6월 27일 결혼‥20년 지기→부부로(종합)

입력 2020-03-03 2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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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핀웨딩
사진=조세핀웨딩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정균, 정민경이 오는 6월 27일 결혼식을 울린다.

3일 김정균과 정민경이 오는 6월 2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정균과 정민경은 지난 1991년 KBS 탤런트 14기로 데뷔한 동기로 연기자 모임을 통해 만나오다 2년 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이로서 1965년생인 김정균과 1969년생인 정민경은 50대의 나이로 결혼을 통해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김정균과 초혼인 정민경의 만남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축하를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 풀스토리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김정균은 정민경에 대해 "마음이 너무 예뻐서 계속 마음이 갔다"고 솔직하게 답했고, 정민경은 "김정균을 너무 사랑한다. 순수하고 착하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전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사진=조세핀웨딩
사진=조세핀웨딩

6월 27일 결혼소식과 함께 웨딩화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정민경과 멋진 예복을 찰떡 소화해내고 있는 김정균의 꽉 맞잡은 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에 네티즌들도 "꼭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보기 좋다" 등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정균은 '내일은 사랑',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에 출연했으며, 정민경은 연기활동을 하다 최근 사업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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