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자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조금 더 어울리는거같기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선글라스를 번갈아 써보며 포즈를 취하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교진은 소이현과 비슷한 아우터를 입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고, 소이현은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을 자체하는 부부의 육아 일상도 시선을 모았다. 인교진은 두 딸을 직접 데리고 놀아주면서 딸바보의 면모를 자랑했다. 온 몸을 활용해 딸과의 눈높이를 맞춰 육아에 나선 인교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아요. 나중에 애들 크면 저도 남편한테 시켜야겠어요", "자상한 아빠 부럽다", "운동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보기 좋네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이기도.
지난 2014년 결혼한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현재 슬하에 두 딸 하은,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쾌한 일상은 예능 '동상이몽2'를 통해 공유됐고, 워너비 가족의 모습으로 누리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소이현은 2002년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고 영화, 드라마에 이어 예능 MC까지 종횡무진하며 다채로운 재능을 발산 중이다. 최근에는 O tvN 예능 프로그램 '이불 쓰고 정주행'의 MC를 맡고 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맡는 배역마다 찰떡 소화하며 극 흐름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교진은 '애자 언니 민자'에서 아내 소이현과 인연을 맺었고 결혼에 성공했다. 현재 그는 MBC예능 '끼리끼리'에 출연하며 허당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