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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김희철,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오빠美.."데뷔 15주년 늘 겸손하겠습니다♥"

입력 2020-03-06 00: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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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데뷔 15주년을 맞았다.

6일 가수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데뷔한지 15년이 되었네요. 15년 동안 김희철을 믿어주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희철은 "세계에 계신 꽃잎, E.L.F,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어디에서든 우연히라도 마주치게 된다면 꼭 고맙단 말 전하고 싶군요. 언제 제가 연예계에서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나쁘지는 않았던 연예인 김희철로 남도록 늘 겸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희철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오빠美의 정석을 보여줬다. 김희철의 게시글을 본 팬들은 "15년 동안 엘프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린 영원히 오빠의 팬"이라는 댓글을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2'로 데뷔 후,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김희철은 '아는 형님', '77억의 사랑', '맛남의 광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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