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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참시’ 홍현희X박찬열, 생애 첫 건강검진…양동근X알렉스, 능수능란 샌드위치 주문

입력 2020-03-08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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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양동근이 매니저를 뒤에 태우고 직접 운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양동근과 매니저 알렉스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MC들은 “홍현희의 다이어트가 화제다”라며 홍현희의 변화를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나는 홍현희 씨를 정면에서 보지 않냐”며 “확실히 달라졌다”고 놀랐다. 이어 익살스럽게 “턱에 베일 뻔 했다”고 말하는 홍현희에게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병재는 “유지하시는 게 목표냐 더 감량하시는 게 목표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반대로 내가 물어보고 싶다”며 “지금 이대로가 나은지 좀 더 빼는 게 좋은지”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황급히 “지금 너무너무 아름답다”고 말해 MC들을 당황시킨 후 “요즘 남자 개그맨들도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재미가 없어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다이어트 중인 조세호를 언급하며 “본인이 잘생긴 줄 안다”며 “자꾸 유아인 씨 표정을 짓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건강 검진을 앞둔 홍현희와 박찬열 매니저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찬열 매니저는 “생애 첫 건강검진이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금식 시작 시간인 8시가 아직 안 된 것을 확인하고 오징어채를 집어들었다. 남편 제이쓴과 박찬열 매니저는 전력을 다해 사수했지만 홍현희가 뒤로 집어든 것은 삶은 고구마. 홍현희는 “오징어는 페이크였다”며 웃었다.

박찬열 매니저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2,000ml의 약을 먹는 바람에 쉴새 없이 화장실을 찾았다. 홍현희는 “내가 다이어트 때문에 요즘 반신욕을 하는데 한 번 하면 1시간이다. 해도 되냐”고 물었고 박찬열 매니저는 단호하게 “안 되죠”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제이쓴은 “서로 못볼 꼴 볼 수 있다”며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고 웃었다.

병원에 도착한 홍현희는 접수를 하며 “검사 후 흰 죽 주시나요?”라고 물었다. 직원은 웃으며 “소고기죽 드린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검진 내내 소고기죽만을 기다렸다. 검진 중 홍현희는 물을 마시러 정수기를 찾았지만 아직 물을 마실 수 없었고 이에 직원에게 “물 좀 저 대신 시원하게 마셔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홍현희는 만나는 병원 직원들에게 위 내시경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를 보던 이영자는 “왜 이렇게 질척거리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양동근의 매니저 알렉스 씨는 드라마 촬영을 앞둔 양동근을 위해 샌드위치 가게를 찾았다. MC들은 “이 가게 주문 까다롭다”며 혀를 찼지만 알렉스 매니저는 “캐나다 살면 샌드위치는 순댓국처럼 자주 먹게 된다”며 능수능란하게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렉스 매니저는 “30cm 빵으로 주시고, 빵 안을 걷어내 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보던 양세형은 “저런 것까지 주문되는 거였냐”고 놀랐고 이영자는 “다음에 가면 앞 사람 걷어낸 빵을 내 거에 올려달라고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동근은 매니저에게 “나는 와이프가 차려줘 밥을 먹었다"며 "식사도 해야 하니 뒷자리에 타라. 내가 운전하겠다”고 말했다. 알렉스 씨는 자신의 일을 연기자가 대신한다는 생각에 불편해했지만 양동근의 닦달에 어쩔 수 없이 뒷자리에 앉았다.

양동근은 “어제 보니 허리가 찌릿찌릿하다고 해 신경이 쓰여서 운전하는 것”이라며 “사실 얼마 전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매니저가 조기 복귀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동근은 매니저에게 “내가 매일 운전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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