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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신곡으로 알리려고"..케이티 페리♥올랜도 블룸, 임신 사실 비밀로 한 이유

입력 2020-03-08 16: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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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인스타
케이티 페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의 일본 결혼식이 연기된 가운데 케이티 페리가 신곡을 통해 임신을 알리기 위해 철저하게 임신 사실을 숨겨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올 여름 일본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내린 결정이었다.

케이티 페리는 현재 임신한 상태다. 그동안 임신 사실을 감춰왔던 그는 최근 자신의 신곡 'Never Worn White' 뮤직비디오를 통해 임신을 알렸다. 부풀어오른 배를 만지며 임신 뉘앙스를 풍긴 것. 케이티 페리는 또한 팬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신한 것이 맞다. 여름에 많은 일들이 있을 예정"이라며 "노래를 통해 알리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척 행복하다"고 직접 인정했다.

케이티 페리는 신곡을 통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그동안 배 부분에 주머니가 있는 드레스로 D라인을 가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페리는 일부러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임신 때문이 아니라 손으로 인해 배가 나온 것처럼 보이게 했던 것.

케이티 페리 인스타
케이티 페리 인스타

그리고 이들의 노력대로 케이티 페리는 'Never Worn White'를 통해 임신 소식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알리게 됐다. 아기는 오는 여름 태어날 예정이다.

차근차근 출산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이들은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19에 발목을 잡혀 일본 결혼식을 연기하게 됐다. 아쉽지만 건강을 위한 일인 만큼 강행할 수는 없는 일. 세계를 뒤흔든 두 톱스타들의 근황 하나 하나가 미국은 물론 국내까지 화제의 대상으로 오르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6년 교제를 시작한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2017년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8년 재결합,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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