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복면가왕' 제인X손지현X김일중X윤정수 등장... 통쾌한 반전

입력 2020-03-08 19:54:3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윤정수부터 김일중까지 반전의 스타들이 복면가왕을 찾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주윤발에게 도전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뽀글이 대 컵라면이었다. 뽀글이와 컵라면은 핑클의 'now'로 매력적인 음색을 공개했다. 컵라면은 60표를 얻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뽀글이는 세정의 '꽃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는 모모랜드 제인이었다. 제인은 흥 넘치는 평소와 달리 촉촉한 감성을 공개했다. 그는 "모모랜드라는 이름은 알려져 있지만 끼 있고 귀여운 멤버들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대결은 흰나비와 호랑나비였다. 이들은 Ra.D의 'I'm in love'로 감미로운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이은 개인기 타임에서 호랑나비는 마이클 잭슨 모창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국무용 전공자라는 흰나비는 무대를 뒹구는 안무로 열정을 드러냈다.

21 대 78로 호랑나비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흰나비'는 포미닛 출신 배우 손지현이었다. 그는 오랜만의 무대에서 끼를 방출하는 한편 연기에 뜻을 갖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대결은 강변북로 대 김수로였다. 이들은 애덤 리바인의 'lost stars'를 불렀다. 김구라는 "5년 동안 우리나라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오늘 제가 그 생각을 바꿔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승리는 강변북로의 몫이었다. '김수로'는 방송인 김일중이었다. 신봉선은 "'염창동 김동률'이라는 별명에 속았다"고 했다. 김일중은 "김구라 선배님 앞에서 주눅이 든다"며 개인기 꼭짓점 댄스를 망친 사연을 공개했다.

마지막 대결 무대는 푸들과 푸딩이었다. 두 남성 보컬은 성진우의 '포기하지마'로 매력을 뽐냈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하며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푸딩은 단 3표 차이로 2라운드에 올랐다. 푸들은 7전8기의 아이콘 윤정수였다. 판정단을 속이기 위해 아픈 신발까지 신었던 윤정수는 "목소리에만 집중해달라는 의도였다"며 통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