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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동경소녀 "어느덧 나이 서른, 예명 '가지'로 바꿀까 고민 중"

입력 2020-03-08 15: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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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녀 인스타그램
동경소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동경소녀가 예명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솔로 가수 동경소녀, 엘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경소녀는 자신의 이름 뜻에 대해 "동경하는 소녀라는 뜻이다. 그런데 제 나이가 벌써 서른이라 '소녀'를 써도 될 지 고민이다. 이름을 바꿀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대표님이 제가 고민하니까 '가지가지 한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가지'는 어떨까 고민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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