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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삼시세끼 잘 먹어"..'전참시' 남지현, 낯가리는 양동근에 다정한 후배

입력 2020-03-08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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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남지현과 양동근이 따뜻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양동근과 매니저가 MBC 새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양동근은 매니저와 함께 한 대기실을 방문했다가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고 밝게 인사하는 남지현과 마주쳤다. 남지현은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양동근이 들어오자 성큼성큼 다가섰다.

양동근은 평소 낯가리기로 유명했기에 남지현을 보자마자 눈도 못 마주치고 고개를 숙였다. 남지현은 그런 양동근에게 다가가 "점심은 드셨어요?"라고 물으며 어깨를 톡 쳤다. 양동근은 "먹었어요"라고 말하며 눈을 피했다.

양동근은 "어떻게 항상 컨디션이 좋아요? 난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을 걸었다. 남지현은 "삼시세끼 잘 먹고"라는 귀여운 대답을 했다. 양동근은 "잘 먹어야 한다. 컨디션 조절 잘하고 건강관리 잘해야 한다"라고 공감했다.

남지현의 따뜻한 태도에 패널들은 "남지현이 잘한다.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감탄했고 그 모습을 보는 양동근은 여전히 부끄러워했다.

양동근은 남지현에게 "쉬어요. 얼른 쉬어요. 저는 이제 퇴근한다. 대본 잘 보고 고생해라"라고 이야기했다. 남지현 역시 양손을 흔들며 "조심히 가세요"라고 배웅했다.

양동근은 남지현에게 "어 땡큐"라고 말했고, 남지현은 "아니에요"라고 러블리하게 말했다. 그러자 양동근은 아재개그로 "그럼 여기가 안이지, 밖이야?"라고 말해 남지현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남지현은 "못 살아"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양동근의 매니저는 퇴근 후 인터뷰에서 "형과 일하는 매순간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싶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한다. 함께해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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