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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우한 폐렴 NO" 주윤발, 2월 모친상‥향년 98세

입력 2020-03-08 2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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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웨이보
주윤발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스타 주윤발이 지난 2월 모친상을 당했다.

8일 다수의 홍콩 매체는 주윤발의 어머니 진려방이 지난 2월 13일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98세.

주윤발 모친의 장례는 홍콩 바오푸샨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7일 발인이 엄수됐다. 유골함은 주윤발의 고향인 홍콩 라마섬에 안치됐다고.

주윤발의 누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지난해 크리스마스 쯤 몸이 안좋아지셨고 나중에 기관지에 문제가 생겨 가래로 고생하셨다"면서 "폐렴 때문에 돌아가신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윤발의 아내 역시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남편과 저는 마음을 추스렸다. 어머니는 식사 후 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무시던 중 돌아가셨다. 이 또한 복"이라며 "생전에 어머니께서 당부하신대로 집안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치러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윤발은 1976년 영화 '투태'로 데뷔. '영웅본색'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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