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미우새' 육성재, 친누나 자랑 "170cm에 나와 닮아..美콜롬비아 대학원 재학"

입력 2020-03-09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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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육성재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친누나에 대한 자랑을 늘어놔 화제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그룹 비투비 겸 배우 육성재가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서장훈은 육성재가 부모님 중 누굴 닮았는지 궁금해 했고, 육성재는 "아버지 영향이 있다. 허당기가 있으시다"고 알렸다.

이어 "멋있으시다. 나보다 잘생기셨다"고 덧붙였고, 동시에 육성재 부모님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육성재 부모님의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여 母벤져스를 감탄케 했다.

또한 육성재는 "갑자기 어느날 아버지가 멋지게 하고는 대형마트에 가서 시식 코너 한 번 돌고 오자고 하시더라. 예전에는 모양 빠지게 뭔가 했는데 아버지가 '뻘쭘함은 한 순간이지만, 이득은 영원하다'고 하셨다. 포장을 멋있게 잘하신다"며 "그 말이 아직까지도 내가 창피하거나 쑥스러울 때 되새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둘째로 막내다. 누나가 한 명 있다"며 "누나와 닮은 것 같다. 모르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봤을 때 하관이 많이 닮았다더라. 누나는 쌍꺼풀이 짙게 있다. 위에는 엄마를 닮았다"고 누나와 닮았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육성재는 "누나 자랑을 해보자면, 누나는 지금 뉴욕에서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키가 170cm 장신이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국 어머니는 나이를 알고자 했고, 육성재 누나는 29살이었다. 그러자 김종국 어머니는 "너무 어리구나. 택도 없다"고 아쉬워했다. 박수홍 어머니 역시 "우리 아들은 말도 꺼내지 말아요"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MC 신동엽은 김희철 어머니에게 "나이로는 되지만 물어볼 상황이 아니다"고 공개 열애 중인 김희철을 언급해 김희철 어머니를 당황케 했다.

이처럼 육성재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부모님부터 누나를 거론하면서 연일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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