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전소미가 연애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에는 '부럽지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예고와 화려한 mc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예고영상을 본 mc들은 말을 잃었다. 장성규는 "미치겠다 진짜"라고 했고, 허재는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다. 아주 거침없이. 입술이 부르트겠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장성규는 "초등학교 첫사랑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연애 끝판왕 장성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장도연은 "365일 연애를 계획하는 여자 장도연이다"고 했다.
허재와 전소미는 각각 '요즘 연애가 궁금한 사람'과 '연애에 관심많은 스무살'이었다. 전소미는 "아이돌이 공개연애를 하기까지는 많은 벽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공개한 아이돌 선배들이 대단하다"고 했다. 허재는 "나 때는 팔짱을 끼는 것도 쑥스러웠는데 요즘 사람들은 주위 시선을 의식 않고 연애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말했다.
이후 전소미는 "실제 커플들을 보면서 연애 버킷리스트를 천 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다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