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소미가 모모랜드 주이와 CLC 권은빈과 함께 행복한 생일 파티를 했다.
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Happy SOMI Day♥'에서는 전소미가 팬들과 친구들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열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미는 테이블 위에 있는 선물들을 자랑하며 "팬분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선물이다. 나중에 한 개씩 열어보겠다. 팬분들이 준비해 주신 광고도 보러 다녀왔다. 너무 예뻤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전소미는 "사실 제가 지금 역몰카를 하려고 한다. 원래 이런 거 눈치를 잘 못 채는데 이따가 주이 언니랑 은빈이가 생일 케이크를 사들고 올 거 같다"라고 말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모모랜드 주이와 CLC 권은빈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주이 언니가 향수를 사줬다. 저한테 되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면서 줬다. 이제 성인이 됐으니 여성스러운 향을 내라고 사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은빈이는 찐 리얼 하우스 프렌드다. 저희 집을 많이 드나드는 친구인 만큼 내가 필요한 것을 잘 안다"라며 권은빈이 선물한 배드 테이블을 공개했다. 전소미는 "침대 옆에 틈이 테이블을 놓기에는 좁고 핸드폰 거치대를 설치할 만한 곳도 없어서 너무 애매해다. 늘 자기 전에 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있기 아팠다. 너무 감사한 선물이다"라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소미는 친구들과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하나씩 열어보다가 주이와 권은빈이 도착한 것을 눈치채고 "밖에 반짝반짝해. 나 못 볼 거 봤다. 나 이제부터 연기해야 해"라고 말하며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주이는 전소미에게 "케이크 누가 골랐을 거 같냐"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은빈이"라고 답해 권은빈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권은빈은 전소미에게 "이게 몇 번째 케이크냐"라고 물었고, 전소미는 "세 번째"라고 답했다. 권은빈은 "역시 내 예상대로야"라고 말하자 전소미는 "내가 너와 모든 것을 공유하니까 너는 알아야지"라고 답하며 현실 친구 케미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