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유천이 공식 SNS를 개설했다.
박유천 측은 10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박유천의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 계정이 오픈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공식 SNS를 통해 박유천의 다양한 소식과 새로운 모습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는 박유천은 지난해 7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고 약 68일 만에 석방됐다. 재판부는 초범이라는 점,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했다고 밝혔으며, 140만원의 추징금과 보호관찰 및 중독 치료도 함께 명령했다.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마약 투약 사실이 알려졌던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백을 호소한 바 있다. 더욱이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고 밝혀질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 박유천이 집행 유예 기간 중 유료 팬미팅을 열더니 팬미팅에서는 활동 의지를 피력해 논란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친동생 박유환의 개인방송에도 출연, 팬들과 소통해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는 공식 SNS를 열며 연예계 복귀를 예고하는 듯해 대중의 시선은 싸늘할 뿐이다.

